문제정의를 잘하자!
흐름을 하나 따라가라 (Backend, FrontEnd, Domain등)
ㄴ Backend와 검색 도메인, 이커머스, 통신
회고
- 마음건강을 위한 회고
- 평정심(일희일비 하지 않기), 꾸준함, 호기심
- 건강한 학습 방법 : 필요와 호기심 기반!
ㄴ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고 뒤쳐져있는 느낌만으로 학습하지 말라
ㄴ 먼저 문제 정의 능력이 중요함!
- 잘 듣는 능력 -> 질문 능력 -> 의사소통 능력 -> 문제 정의 능력
ㄴ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학습
- 조직적일 필요가 있음 - 무엇에 집중할까? 무엇이 필요한가?
FOMO vs JOMO(Joy Of Missing Out)
ㄴ 학습 후 행동이 이어져야 의미가 있음.
ㄴ 그냥 일만 하지 말고 주기적으로 돌아보고 방법을 바꾸자!(회고를 통해)
회고가 왜 중요할까?
완벽한 사람은 없고 상황에 따라 내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 함!
커리어가 길어지면 상처가 점점 늘어감
ㄴ 상처로 인해 싫은거 투성인 사람이 된다. -> 상처인지가 중요!
회고로 통해 인지하자! 단, 꾸준히 평정심을 가지고!
아주 조금 발전해도 꾸준하다면 훌륭해진다!
주기적인 회고 활동의 습관화!
(복리 활동의 습관화)
거창하게 시작하지말고 작게 시작하기
- 매일 한시간씩 책 읽기 vs 자기 전에 최소 한페이지 읽기, 틈나는대로 한 페이지라도 읽기
아쉽고 불완전한 것들을 받아들이고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마인드셋 장착!
나이에 따른 목표설정!
회고를 통한 원칙 만들기!
좋았던점 - 왜 좋았나?, 어떻게 하면 이걸 지속할 수 있을까?, 더 좋게할 방법이 있을까?
아쉬웠던점 - 내가 컨트롤 가능한 것들 만, 다음에는 어떻게 덜 아쉽게 할까?
만난사람들 - 누구를 만났나? 무엇을 느꼈나?
기타 - 지난 4주 회고 훓어보기, 기타 다른 떠오르는 생각 기록, 감사할 이유 찾기
감사할점
회고가 주는 이점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개선을 생각하는 건강한 사고의 기회!
긴 시간 두고 발전한 나의 모습(복리효과)을 볼 수 있는 기회!
숙제1
상처?? 기억에 남는게 상처일까나?
회사생활을 하면서 밥그릇을 챙기기위해 잘 알려주지 않고 갈구고ㅋㅋ
이커머스때 특히나 뚱땡이대리놈이..밤샘작업을 하면서 뭐라도 하나 배울자세로 물어보고하면
다음에~PT로 정리해서 알려줄께라고만 하고..전혀 1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내가 실수라도 하면 팀장이 들어오기 기다렸다가 갈구는 그런 사람이였다;;
달에 1명씩 퇴사하는 그런 상황이였는데;; 나도 참을성이 대단한것 같다 지금생각해보니;;
뭐..그사람만의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일수도 있겠지만..;;
무튼 잘 탈출했고 마지막에 나때문에 퇴사하냐? 라는 그사람의 말에 아니요! 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던 기억이 난다.
D사에 입사하고나서 위키만 보라고 하고 방치..
그러다가 조금 친해진 분에게 말해서 조금 케어를 받았는데
술자리에서 "태하님 싫어요~" 라는 말이 나왔었다ㅋㅋㅋ
자기는 맨땅에 헤딩하고 전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태하님은 발표도 하고 뭔가 내가 숟가락 얻는 느낌이였다고 했다..
아쉽게 케어는 그 뒤로 중단ㅋㅋ
업무가 변경이 되는 사건이 있었다.
(크루가 옥상에 담배피러가다 떨어져서..그자리에 잠깐만 가달라고 부탁해서 알겠다했는데 그 일을 5년이나 했다..)
경력이라고해서 방치하고 알아서 해야하는 그런 문화가 싫었다.
그래서 나는 그러지 말자~라고 마음먹고나서
문서 또한 새로운 뉴비가 들어왔을 때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히스토리성과 기술문서 등을 작성한다.
또한 반복적인 작업이나 쉽지만 삽질을 하는 그런 작업들에 대한 문서 작업은 간혹 메시지로 덕분에 쉽게 해결했다라고 오곤하는데
그때가 가장 기분이 좋다 ㅎㅎ 혹은 좋아요!를 누르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기분이 좋다ㅋㅋ
그리고 조금 감동받았던 부분인데 같이 일을 하게 되면서 처음에 어떤 경력이 있는지 물어봐준 사람이 있었다.
정말 무관심속에서 일을 하던차에 좋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나도 같이 일을 하게 되고 R&R을 정할 때 먼저 물어보곤한다.
숙제2
회고는 1주일 단위로 진행 중! ㅎㅎ
회고를 하니 좋은것 같다.
뭔가 미루던것을 하게 되고 보람이 생기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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