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경우는 재시작을 해줘야 합니다. kubectl rollout restart deployment [deployment_name] deployments를 구하려면 아래의 명령어를 통해 알아냅니다. kubectl get deployments 끝~:)

상황 kubernetes context를 연결 후 kubectl get pods 명령어 수행 시 error: the server doesn't have a resource type "pods"라는 오류 발생 원인 .kube/config 파일에 context와 user명을 임의로 변경해줬더니 발생.. cluster: acet-dev 를 acet-dev-context user: acet-dev-admin 를 teri.epi_acet-dev-context 명령어가 아닌 config 파일을 수동으로 변경을 하면서 뭔가 꼬인듯 하다.. 우선적으로 다시 원복(롤백)을 한 뒤에 다시 해보니 잘되었다. 결과 다시 kubectl get node를 하니 잘 됨..

k9s란? k8s(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제어하기 위해 보통 kubectl 을 사용하는데 오늘 한 크루가 k9s라는것을 사용하는것을 보았다. 터미널에서 제어를 하는거였는데 좀 더 편하게 쿠버네티스를 제어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설치를 해보고 사용해보려고 한다. 장단점으로 k9s를 바로 사용한다면 kubctl의 명령어들에 대해서 점점 더 잊혀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매우 편할것 같긴하다. 일단 둘 다 사용해보는걸로 하자! 셋팅-macOS 기준 brew install k9s 명령어로 인스톨 해줍니다. brew install k9s Running `brew update --preinstall`... ==> Downloading https://ghcr.io/v2/homebrew/portable-ruby/p..

kubectl delete pv 으로 무심코 지웠는데... 완전 삭제가 아닌 terminating으로 나왔다. kubectl delete pv --grace-period=0 --force 이후 kubectl patch pv -p '{"metadata": {"finalizers": null}}' 를 해주면 완전히 삭제 된다.

kubernetes를 공부하다가.. 아차! 싶었다! k8s는 도커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해서 나온 녀석인데..도커랑 나는 친한가? 도커를 확실히 가지고 놀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도커를 안해본건 아니다. 프로젝트에서도 해봤지만 제대로 모르는 느낌이다. 왜 이럴까? 온전히 내께 아니라서 그런거 같다. 좀 더 도커라는 녀석과 친해져야겠다. 외울껀 외우고 생각할껀 생각하며 온전히 이해 해보자!

kubectl 롤링 업데이트 해보기! img만들고 docker build -t idock.xxx.io/teri_epi/kubia:v1 docker build -t idock.xxx.io/teri_epi/kubia:v2 docker hub에 push docker push idock.xxx.io/teri_epi/kubia:v1 docker push idock.xxx.io/teri_epi/kubia:v2 k : kubectl / rolling update! k rolling-update kubia-v1 kubia-v2 --image=idock.daumkakao.io/teri_epi/kubia:v2 kubectl 롤링 업데이트는 더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Why? -> 더 나은 업데이트 방법이 존재! kub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