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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를 공부하다가..
아차! 싶었다!
k8s는 도커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해서 나온 녀석인데..도커랑 나는 친한가?
도커를 확실히 가지고 놀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도커를 안해본건 아니다.
프로젝트에서도 해봤지만 제대로 모르는 느낌이다.
왜 이럴까?
온전히 내께 아니라서 그런거 같다.
좀 더 도커라는 녀석과 친해져야겠다.
외울껀 외우고 생각할껀 생각하며 온전히 이해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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