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메인을 마주하게 되었다.

출처 : 직접 만든 "새로운 출발"이라는 ai 이미지!

Java+Spring Framework기반의 웹 기술기반으로 개발을 해왔었는데
이번에 생소하지만 재밌을것 같은 비즈니스 도메인&기술 도메인을 하는 곳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대용량처리를 하는 기술을 다루는 곳이 한정적이라 배울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기회가 생겨서 이동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회고

좋았던 점
이전 팀에서는 자바 백엔드 위주로 지식그래프기반 서빙을 위한 작업과 리액트 기반 운영툴 개발을 함.
백엔드는 Spring Boot 기반 JPA, Redis, MySQL, GraphQL등을 사용해서 개발을 진행 함.
리액트라는걸 처음 해보아서 좋았음!
또한 개인프로젝트에도 리액트+스프링 조합으로 개발해서 시놀리지에 서빙 함!

2024.08.17 - [역량 UP!/Business] - 1) ENS Project - Spring Boot + LLM(Open ai 적용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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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Developer : 태하팍/커리어] - 17) ENS Project - 시놀리지 NAS에서 스케줄러 돌리기!

아쉬운 점
팀내 서비스가 없어서 개발하는데 성취감이 많이 떨어졌음..그래서 개인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성취감을 맛 보았음! 츄릅~
커리어를 관리한다고 다짐한 순간부터 스트레스가 있었음..커리어가 망가지는 중 같아 아쉬웠음--;;

앞으로는?
지금까지 해왔던 일이랑 너무 생소한 비즈니스 도메인과 기술 도메인이지만 고연차 짬빠로 후딱 학습해서 폭풍성장을 하고자 함!

데이터 플랫폼 관련 일을 하게 될텐데..
A.I 시대가 열린 만큼 A.I기술(RAG등) 확보보다 그 기술들을 서포트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도메인이 지금 가는 팀의 일이라고 생각 함.
또한 자바 백엔드 개발보다 좀 더 전문성이 있다고 판단 하였음
결론적으로 빠르게 랜딩해서 고속성장을 하고자 함!

어떻게 뭐부터 완전 생소한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들인데 어떻게해야 빠르게 습득해나갈까??
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할 예정! ㅎㅎ 

사실 시간이 해결해주고 경험이 해결해주는 부분이 많지만 좀 더 체계적으로 고민해보고 실천으로 이어지게 끔
포스팅을 하면서 내 발자취를 남겨보자!

아직 잘 몰라서 어려운것 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