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눈 밖에 나는 10가지 방법
"상사 눈 밖에 나는 10가지 방법은" "우리 상무님은 인사를 해도 받지를 않아요. 반갑게 인사를 해도 늘 본체만체하시죠. 그래서 인사를 안했는데, 어느날 보니까 제가 버릇없다고 찍혔더라구요" 표현을 안하는 상사도 아랫사람을 눈여겨 보고 있다. 오히려 더 민감할 수도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상사와 어긋난다고 걱정하는 직장인들. 어떻게 하면 바로 내가 상사가 키워주는 아랫사람이 될 수 있을까. 쉽고도 어려운 윗사람과의 소통. 16년 경력의 베테랑 강사 안미헌(한국비즈트레이닝 대표) 씨는 한경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막연해 하지말고 통(通)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회사 송년회 회식 자리에서 윗사람이 자리에 앉기도 전에 벌써 고기를 구워 자기들끼리 정신없이 먹고 있는 부하들, 윗사람이 부르면 달려와서 보고를 ..
201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