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D 스터디

주저리

  일을 하다보니..무심코 그냥 지나치거나 그냥 암기식으로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개발을할 때가 너무도 많았던것 같다. 

  일정이 빠듯하고 빨리 빨리를 외치는 한국 개발 문화도 있겠지만.. 내가 지식에 대한 접근이 틀렸을지도 모르겠다.

  생각을 해보면 내부, 외부 스터디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더 발전을 해왔던것 같다. 

  앞으로도 스터디를 통해 좀 더 나아가고자 한다.

스터디 모임

  RND : 개인적으로 지인들과 만든 모임. 

  Right Now Develop! 지금 당장 개발하자라는 뜻이다.ㅋㅋ 

  

목 표 

  정확히 알고자 한다.

분 야

  network, DB, Language, Framework, New Skill 등 전 분야!

방 식

  1. 주제를 모집한다.

  2. 주제를 선정한다.

  3. 주제에 대해 공부한다.

  4.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토론하고자 한다.

  5. 더 공부해야할 것이 있다면 3번->4번 으로 다시 순회.

  6. 이론이 쌓였다면 개발를 해본다.

  7. 개발 리뷰를 한다.

  8. 각자 정리한 내용들을 한곳으로 모으는 작업 진행. (리마인드 진행.)

  9. 회고 진행를 한다. (스터디에 있어서 좋은것은 유지, 나쁜것은 제거)

더 나아가..

내부 지인으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지식전달을 위한 활동도 한번 해보고 싶다. 외부 스터디 진행 및 세미나 활동.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