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12년 자바카페 오픈 세미나

자바 카페 오픈 세미나에 참석하였다^-^good~
아래는 인증샷!! ㅋㅋ

점심식사..20등안에 못들어서 아웃백 점심은 Good Bye~~=3=3
햄버거 먹었다..ㅠ_ㅠ  하지만 2개^-^good~~


아래는 빙고 게임..ㅠ.ㅠ 안마기 받을 수 있었는데...ㄲㄲㄲ 아쉬웠다..ㅠ_ㅠ..

자~이번 세션을 통해서...기억에 남는 것은!

용어 : Kindle fire(기기), Currents(앱), github, Robotium, Mock객체, Mock 프레임워크, Guava, JPA, 자바 스크립트의 클러저 등등

특히, 유동환 님이 발표하였던 것 중에 Robotium은 Android sdk가 제공하는 Testing framework인데
갑자기 Selinium 이 생각이 났다 ㅎㅎ
그리고 성능테스트를 통해 품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하였다 ㅋㅋ;;(당연한건가;)

그리고 김흥래님의 Guava library가 생각이 난다
jdk 5 이상을 지원하며, Collection, lang의 확장판이며, jdk-plus concept를 가지고 나온 라이브러리이다.
이 라이브러리는 구글에서 제공하며, 아파치 재단의 common 라이브러리랑 기능은 같지만 제네릭의 지원 여부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조효은 강사님의 Spring강의..정말 옛날 생각이 났다. 역시나 재밌고 유쾌하게 설명을 해주셨다.
처음에 layer(논리적으로 나눈 것)와 tier(물리적으로 나눈것 ) 의 설명부터 시작하여 Spring의 역사, 기능,
구조 등을 설명하셨다.

한 때 잘나가던 EJB가 망하고나서 Spring이 나오기 까지!  스파케리~부터 MVC까지의 설명들!!

특히나 라이프사이클을 강조 하셨다. life cycle이 있는 EJB와 없는 POJO(늙은 자바 ㅋㅋ)
더 듣고 싶었고 더 자세하게 듣고 싶었다..

아쉽지만 모든 세션이 끝나고..마소정기구독권, 전공 책, 아이패드, 선풍기 등 경품은 하나도 단 하나도~~~받지 못했지만...

누구나 다 주었던 파우치는 하나 건졌다 ㅋㅋ

특히, currents app은 좋은거 같다. ㅎㅎㅎㅎ

다음에 기회가 또 있다면 또 가야겠다~
http://www.javacafe.or.kr/  <--자바카페 url

음..ppt 파일들을 준다고 했었던거 같은데...한번 문의를 해서 받아놔야겠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