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Seminar
[후기] Solution fair 2012
태하팍
2012. 12. 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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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페어 2012
오프닝 영상과 대표님 개회사를 비롯해 서울대 최인철 교수님의 강연을 하였습니다.
이 강연의 주제는 frame이라는 것 이였고 심리학자인만큼
신기한 강연이였다.
이재석님의 광고로 시작되었다.
프레임=질문
Driven 되어 있는가?
열심히 하고 있는가? 라고 질문을 하면 대개 그렇다고 말한다고 한다.
Driven이라는 것은 어떤것에 미쳐있는가 라는 것이라고한다.
늘 생각한다 내가 꿈꾸는 것에 대해 항상 꿈꾸는 것이야말로 Driven이라고 한다.
몰두, 경외감이 들정도
One of my best students ever.
질문이 바뀌지않으면 답이 바뀌지 않는다.
Pabol Ca...
스페인출신 첼러리스트
요즘 내가 실력이 느는것 같다.
I am begining to notice some improvement
설레임을 담고있다.
드리븐 되어있음을 알수있다.
공통점 : 만시간의 원칙
하루 3시간 10년..질문을 바꿔이야기 하라
창의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는가?
나는 다르게 보고있는가?
다르게 보려고 노력하라.
최인철 교수님의 강의가 끝난 뒤 3층, 4층으로 세션이 나뉘어져 있어서 이동을 하였다.
우선적으로 빌링시스템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겨 가보기로 하였다.
빌링1팀
BAS(Billing Assurance Solution) 라는 빌링 검증 솔루션을 소개하였다.
상품담당부서 + 고객팀 => BAS를 통한 검증 및 분석 => 빌링팀(청구DATA)
의 흐름도를 보았고, BAS란 누구나 빌링검증 전문가가 될 수있도록 지원하며 뛰어난 접근성과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빌링 검증 솔루션이라고 한다.
요금 신뢰도 향상에 기여 함.
이런 투표하는데 장애 발생 ㅋㅋㅋ
그다음으로는 블로그를 통해서 이미 알고 있는 와스고수님 세션을 들어보기로 했다.
JBOSS관련 세션이며 기대가 된다 ㅎㅎ
J-Master(Mobile Monitoring App)
J-Master : 그냥 만든 이름이라고 한다.
모바일에서 JBoss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거라고 한다.
장애시 모바일로 접근하여 장애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RHQ & JBOSS : 오픈소스
그냥 오픈소스를 가져다가 쓴게 아니라 회사에 맞게 커스트마이징을 하였다고 한다.
윽..짱깨집에서 음식을 너무 늦게 나와서...세션을 놓쳐부렀다..ㅠ_ㅠ..
IPC BackUp 통합관리
백업을 할 수 있는 서버가 조회가 되어지고 스케줄이 가능한 달력모양의 백업현황이 나타난다. 음..괜찮은듯!
코드 인스펙션!!
회사입장에서 오류처리를 할 때 비용등을 처음에 소개 했다.
코드레벨에서 조기 발견하여 오류발생을 막을 수 있다고 함.
음..뭔가 기술적인 내용은 없고..도입 시 좋은 효과만 말했다....
CM(오픈소스 도구 기반 ALM 구축)
내가 참여했었던 CM 발표에 왔다 ㅋㅋㅋ;
현재 배포까지는 아니지만
SVN -> Jenkins를 통한 오라클 패키지 ASAP과 Custom java쪽을 빌드까지만 구현이 되어있다.
물론 maven이나 ant로 배포도 가능하지만 컨트롤 티어라는 오픈소스를 사용하여 배포를 구현할 예정이다.
데모시현을 동영상으로 준비하셨다..와우--;;good~
CI서버(개발자의 하루)
CI를 도입했을 때의 효과
SQL Plan 검증 자동화 솔루션 개발
정적 프로그램 분석 형태의 솔루션으로 개발을 했다고 함.
svn -> SQL query collector : pro* C parser 개발
Dictonary Information Collector
Analyzer
Visual Studio 개발자를 위한 개발환경 통합 플러그 인 개발
RODOD 환경 이해
사내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 구축
openfire RTC server : Open Source 메신저 서버의 대세인 Openfire
XMPP : XML기반 메시지 지향 미들웨어용 프로토콜
node.js
마지막엔 울랄라세션의 공연이 있었다 ㅎㅎㅎ 노래도 잘부르고 춤도 잘추는 끼 있는 친구들이였다 ㅎㅎ 굳!
많이 준비해서 나도 한번 다음번에는 나가봐야겠다.^-^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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