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내장 비만을 예방하는 10가지 방법

2012. 6. 4. 13:02Life of AceT/Good He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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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내장 비만을 예방하는 10가지 방법
 

 

1 _컬러 푸드를 생식으로 즐겨라

장에 좋은 항산화제와 효소,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식. 끼니때마다 녹황색 채소, 과일 등

컬러 푸드를 생식으로 즐기면 좋다. 말린 채소와 과일을 갈아 우유나 생수에 타 먹어도 좋다.

 

 

2 _지방은 소량 섭취하라

불포화지방산은 몸에 꼭 필요한 성분. 특히 생선을 자주 먹도록 하고, 씨앗류는 냉장 보관하여 수시로 즐긴다.

올리브 오일, 포도씨유, 해바라기씨유 등의 식물성 기름, 아보카도, 호두, 콩 등을 섭취한다.

지방이 많은 육류, 아이스크림, 마가린과 튀긴 음식은 피한다.

 

 

3 _단백질 위주 식단을 해라

곡류, 씨앗류, 견과류, 콩으로부터 1등급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몸의 균형을 유지해주고 주요 에너지원이 되며

간에 특히 좋기 때문. 단백질 식품으로 영양 식품이기는 하지만 달걀, 해산물, 닭고기 등은 적절한 양만 먹어야 한다.

 

 

4 _당분 관리를 해라

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섭취한다. 당지수란 특정 식품을 먹을 때 포도당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혈액 내로 흡수되어

혈액 내 포도당 농도를 증가시키는지를 객관적으로 표시한 지수. 당지수가 중요한 이유는 포도당의 칼로리 못지않게

 포도당의 증가 속도와 당뇨, 비만 등 성인병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5 _하루 2ℓ이상 물을 마셔라

물은 세포 안에 쌓인 노폐물이나 독소를 배출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몸속에 물이 부족하면 노폐물이

축적되면서 혈액이 걸쭉해져 피부와 건강을 해치게 된다. 하루에 2ℓ이상 좋은 물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의 기본.

좋은 물은 적당량의 산소가 녹아 있고 각종 미네랄을 함유한 오염되지 않은 물로, 좋은 물은 끓이면 물속의 미네랄과

각종 유익한 세균이 함께 죽으므로 끓이지 않고 차게 해서 마시는 것이 오히려 좋다.

 단,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몸이 잘 붓는다면 조금만 마신다.

 

 

6 _식사를 거르거나 폭식하지 마라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식사를 즐긴다. 식사를 거르면 폭식하게 된다. 우리 몸은 영양분을 제때 보충받지 못하면서

균형이 깨지고,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영양소가 소비되지 않고 쌓이기를 반복해 뱃살이 늘게 된다.

음식을 먹을 때 액체 상태가 될 때까지 오래 씹은 후에 삼켜야 소화가 잘 되며 음식을 삼킬 때는 다른 음식을

입에 넣지 않는다. 식사 후 3시간 내에는 음식을 입에 대지 않는 것도 중요.

 

 

7 _천연황 성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라

유기황 성분은 간에서 식품에 포함된 유독 물질을 파괴하는 과정과 장과 간의 순환에 의해 재순환되는 유독 물질을

파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달걀, 마늘, 양파, 부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에 많다.

 

 

8 _아침식사는 반드시 먹어라

아침식사를 거르면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어 살은 오히려 찐다. 아침에 공복 상태에서 식사까지 거르게 되면

부족한 열량을 채우기 위해 평상시 열량을 저장하게 되기 때문이다. 바로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는 것.

하루에 먹는 것과 생활하는 것을 메모해서 일기로 적으면 한눈에 점검이 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9 _내장을 어루만지는 복부 마사지를 해라

매일 아침 변기에 앉아 10분 정도 배 주변을 마사지한다. 장의 연동운동을 돕는 복부 마사지는 부작용 없이 변비를

없애고 좋은 배변 습관이 들어 숙변이 쌓이지 않게 한다. 4주 정도 꾸준히 실행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0 _흉식호흡을 해라

흉곽을 충분히 움직이면서 가슴으로 호흡하면 폐활량이 늘어나며, 반대로 복식호흡만 하면 폐활량이 줄어 대사량도

떨어진다. 따라서 평소에 흉식호흡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뱃살이 빠질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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