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2012. 4. 22. 17:34Life of AceT/Good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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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꽤 괜찮은 말을 해주고 있다. 

나름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도 있었는데 거기에 대해 말해준것도 있다.

현실과 책에서 말하는 것과는 모든 사람들이 처한 상황은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특히나 "일단 기차에 올라타라" 일단 하라는 메시지는 정말 좋은 것 같다.

항상 고민하고 불안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들..

젊음이 있다면 패기와 용기로 한번 도전을 해보는게 답이 아닐까?

이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실패를 통해서 얻는 것도 많을 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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