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about] 프로젝트 PMO???

2012. 2. 27. 21:42Life of AceT/Good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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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o란 도데체 뭐하는 녀석인가?



10년이상..의 역량과 스킬이 있어야..PMO를 할 수 있는 듯 하다..

ip등록, DRM, 근태관리 보고, 출입증 발급요청, 검수 지연 체크 등..도데체 이런것들은 누구의 이름아래..
PMO라고 부르는 것인가...이런....어디가서 pmo를 했다고 말할수도없겠군...

왜이리 꼬이는가??  

어떤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인생 방정식" 
인생과 일 = 능력X열의X사고방식
능력과 열의..있다고 치면..그래서 이렇게 답답한 거니깐..

책의 내용을 보면 내 사고방식의 문제라는 결론이다.
부정적인 사고방식이 -1 이라고 치면..
결국엔 - 마이너스가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어떤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는가 하면..
1) 무슨 일이든지 이룰 수 있다고 다짐하라.
2) 모두와 함께 일하고 기쁨을 나누어라.
3)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4) 다른 사람에게 선의를 베풀어라.
5)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라.
6) 정직하고, 겸손하며, 노력을 아끼지 마라.
7) 남의 것을 탐하지 말고, 욕심을 멀리하라.
8)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고 믿어라.

라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왜 일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 中에서..)

음...지금 하고 있는 일 PMO??
자 생각해보자..think..
1) 잡일
2) 커리어에 전혀 도움 되지 않는 일
3) 2년전부터 쭉~~계속 도맡아서 해왔던일..그런데 또 이 일이 나에게 왜 온거지?..
4) 이런 일 말고 내 업무를 더 지금 팔 때이다.
5) 다른사람들은 자기 업무에 집중하는데 나는 왜 병행을 해야하나?
6) 신입급이 해야하는 일이 아닌가?
7) 단타 형식으로 메신저로 요청이 오기때문에 집중력이 흩어진다고 생각한다.

위의 리스트 처럼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있다.

효과는 이렇다.
OTL 로 이어지고, 짜증과 일의 의욕을 떨어뜨린다..

가장..핵심적인 크리티컬은..그것 일수도있다.
평소였다면 즐겁게 받아 들였을수도있다..may be..


I don't know what to do..
So, After I finish my work, I go to my home..right now..
And, I think I have to study or to read a book.
(문법 무시...ㅋㅋ..)

암튼..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열의와 능력을 바탕으로 해보자!
나의 가능성을 믿자!!! 겨울이 없으면 봄도 없다!!..

-Fighting..2012.02.27..내 미래에 대한 생각과 "왜 일하는가" 라는 책을 다 읽은 후..끄적여본다..-
by Ac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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