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컨설턴트를 만나다!]

2013. 9. 16. 01:04재테크 Info/주저리

반응형



오늘은 PAMCO라는 회사의 재무 컨설턴트를 만났습니다.

재테크쪽으로는 잰뱅이라서..@_@;; 땀 삐질삐질 흘리며..경청 하였습니다.ㅋㅋ


음..필기를 대충 했더니...ㅠ_ㅠ..


1. 재무목표를 세워라!!

   몇년에 내가 돈을 쓸 지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고 동기부여가 중요!!

2. 그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투자를 할 것인가?? 생각해야 한다.

   투자에는..


단기(3년), 중기(3년~10년), 장기(10년~) 이 있고,


단기에는 흔히 많이 아는 예/적금, 채권 등이 있다.

중기는 적립식펀드 등이 있다.

장기에는 변액보험 등이 있다.


보통은 공격적인 투자와 안정적인 투자로 분산투자를 적극 해야하며,

펀드나 주식같은 공격성이 있는 투자는 정액분할투자를 해야한다고 한다.


즉, 자산재분배를 해야하는데..비율은 어떻게 해야할지는 잘모르겠다 ㅋㅋ


그리고 상품을 고를때 과세여부 또한 중요하다.


펀드(국내)

 ㄴ 주식형(비과세)

 ㄴ 채권형(과세)


펀드(해외)

 ㄴ 주식, 채권형 모두 과세


그리고..유동성자금이 필요하다(가족이 아프거나 목돈이 필요한 경우가 있을 때 안정적인 투자를 위하여 유동성자금이 필수!! CMA 통장이 적극 추천한다고 한다.


변액보험은 : 연0.8% 내외 + 사업비 라는게 붙는다.  보험회사에서 사업비를 먹는데 10년 이전에는 사업비때문에 좋지 않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투자인 10년이상으로 볼때 좋다고 한다.


중기의 적립식 펀드는 수수료가 대신 쎄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별루고 중기정도가 적합하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금융계왹을 짜기 전에 먼저 재무상태, 월소비 패턴이라던지, 수입/지출을 컨트롤 하여 투자를 많이 할 수 있도록 소비를 줄이는게 좋다. 즉, 소비습관을 체크 해보는게 중요!


그리고..연금저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다.

연금저축에는 소득공제와 비과세 2개로 나뉘어지며,

소득공제시에는 처음에는 좋고 이득을 보는 것 같지만 나중에 과세를 부과하기 때문에..나중을 보면 비과세가 더 나은거 같기도 한다. 음..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ㅋㅋ


아무튼..장시간의 이야기를 하였고..잘은 몰랐는데 조금 알고나니 관심이 더 생긴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으로 부자가 되어보자! ㅋㅋ 


- 끝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