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Oracle Open World 2012

2012. 11. 15. 23:44Study/Sem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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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 [Study/Seminar] - [세미나] Oracle Open World 2012

정말 많은 인원들이 모였다..
그러나 장소가 호텔이라서 그런지 매우 쾌적했다^-^ㅋㅋ


처음 기조설명 때에 잠깐 설명하였던 Oracle12c 여기에서의 c는 클라우드의 c이다.
오라클은 정말 새로운 아키텍처를 선보였다..oracle12c~!!에서 말이다.


Pluggable Database라고 해서 Plug-in 처럼 DB들을 Container에 PUT하는 형식이다.
많은 특징들을 설명해주었고..정말 강력한 파워? 혁신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특히 현재 쓰고 있는 DB가 9i 이든 10g 이든 상관이 없다. 컨테이너에 개별적으로 올라가고
그 안에서 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동압축 기술! heat map에서 1년동안 selet하지 않았던 데이터가 있다면
아카이브 파일로 만들어준다고 한다. 그것도 자동으로!
또한 보안이슈가 많은 요즘에 오라클 DB자체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주민번호뒷자리를 *로 보여주고 싶다면 특정 스키마를 설정 한 뒤 결과를
891225-******* 이런 포맷으로 나타 낼 수가 있다.(Redaction Policy), 권한 또한 지정 가능!
또한 테스트를 중요시 여겨 동시에 test(db1, db2, db3)를 하여 리소스를 파악하여
리소스가 필요한 곳에 리소스를 줄 수 있다. 업데이트 또한 한번에 샤샤샷 가능하다.(같은 컨테이너 범위)
암튼..기억나는건 요정도이다..--;;킁~

오라클에서 현재 밀어주는 것은 클라우드, SOA, 빅데이타 요렇게 3가지로 볼 수가 있다.


그리고...외국에서 많이 살다 오신분 이였나보다..^-^;; 비즈니스 잇점...잇몸 할 때..그 잇..ㅋㅋㅋ..


 


 



세션 중에 정말 좋았던 세션을 꼽으라면 "빅데이타를 활용한 데이터 센터" 라는 세션이였다.
오라클에서 실제로 구축한 것을 토대로 간단한 데모와 함께 구축한 내용을 보여주었다.
빅데이터 나온 것들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Flume, Oracle NoSQL, HIVE, HDFS(하둡분산파일시스템), R(분석을 함) 이다. 암튼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들었다^-^/

그리고
- Oracle Java와 Middleware Private cloud 구축 및 관리 방안
   (오라클 클라우드 소개)

- 오라클 데이터 통합 플랫폼 전략, 방향성과 로드맵
   (골든게이트만..생각난다..제품소개..)

- 새로운 차원의 웹, 모바일, 그리고 소셜을 경험하는 방법 : 오라클 웹센터
    (진부한 이야기라..듣다가 말았다.)

-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리를 위한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전체를 관리하는 매니저인데..전부 오라클화를 해야한다;;;)

점심은 400명 선착순안에 들어서 호텔 도시락을 먹었다+ㅁ+/goood~~


[자리를 꽉 메운..세션!]





정말..혁신적으로 변화하는 오라클 이였다..발표자료도 프레지로 하는 사람도 있고 PPT로 하는 사람도 있었다. 정말 잘만드는 거 같다...^-^good~


IT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고, 더욱 더 발전해나가는 Oracle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상.. 대~~충 쓴 후기 였습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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